라엘리안 아라미스 한국본부

아라미스 이야기

아라미스 이야기

국제 아라미스 : 라엘리안 성소수자 단체로 예언자 라엘이 캐나다 퀘백에 있던 2004년(AH60)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무신론 단체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설립자인 그는 정신적 지도자로서는 최초로 1975년에 아래와 같이 천명하였습니다:

  • 모든 사람들의 성적 취향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것이지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이 아니다.

  • 기성 종교들의 주장과 달리, 동성애와 양성애는 자연 속 어디에나 있다.

  • 이성애자 사회의 주류하는 것은 환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성애자다.

  • 모든 성적 취향은 우리의 창조자들이 인류를 창조할 때 계획된 것이다.

라엘은 다른 모든 이들과 동등한 권리와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성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적 소수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유일한 종교 지도자이다.

아라미스의 창설 회원들은 라엘리안들과 우리의 철학에 공감하여, 스스로를 동성애자, 레즈비언, 성전환자, 양성애자 같은 성적 소수자임을 인정하는 이들, 그리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 지구 상에서 다수라고 볼 수 없는 이성애자들이다.

아라미스 회원들은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동의하고 지구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 새로운 설명을 LGBT들에게 전하는 예언자 라엘을 지지한다.

우리는 모든 대륙에서 국제 아라미스 회원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라미스(ARAMIS)는 라엘리안 성적 소수자 협회(Raelian association of sexual minorities)의 머리글자로 우리의 철학적 대안과 성적 취향을 바탕으로 선택된 것이다.